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 집단 운영 방해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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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. 전개[편집]
2.1. 사건 이전[편집]
2.2. 사건 발발[편집]
6월 5일, 사건이 재발하였다. Wikimedia_foundation 이용자는 부계정의 사용자명을 admin으로 변경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관리자로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부적절한 계정명을 사유로 무기한 차단당했다. 이에 해당 사용자는 "실정법을 동원해서라도 차단을 어떻게든 해제받고 말겠다."는 식으로 대응했고 이를 본 NOAH01112는 해당 유저를 비웃었다.
결국 2차 신고가 접수되었고, 이 사건에 대해 운영진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면서 비공개 논의 스레드에서 차단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했다. 이 와중에도 Wikimedia_foundation은 비공개로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소명에서 계속 항의하였다.
결국 2차 신고가 접수되었고, 이 사건에 대해 운영진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면서 비공개 논의 스레드에서 차단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했다. 이 와중에도 Wikimedia_foundation은 비공개로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소명에서 계속 항의하였다.
2.3. 결말[편집]
비공개 논의 스레드에서 관리자들이 논의하여 #141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. 그 후 NOAH01112, Wikimedia_foundation, jeongjo13, IONGAMES를 무기한 차단하였으며, kimjinh1111, Gyotong, Nayent_1423은 증거 불충분 및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됐다.[1]
2.4. 사건 이후[편집]
- 이후 비공개 논의 스레드가 공개되었다.
- Wikimedia_foundation은 이 사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성 소명을 발제하여 최대 기한 소명 거부 조치를 받았다. 그리고 이 게시글을 보면 반성을 아예 안 한 듯 하다.
- NOAH01112, Wikimedia_foundation, IONGAMES 등은 반성은커녕 해당 갤러리에서 친목질을 지속하고 있다. NOAH01112는 09당했으니 상관없다며 sluggard311952와 친목 행위를 시도하는 등 운영 방해성 행위를 지속하고 있고, IONGAMES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하였다. 그리고 Wikimedia_foundation은 반성은커녕 정신병을 근거로 차단하지 말라며 차단 자체를 근거없이 비난하며 피해 망상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
- NOAH01112는 편집요청은 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뻘소명을 하였다. 소명 목적이 아닌 뻘소명이라 해당 소명은
당연히기각되었다.- 그 후 NOAH01112는 부계정[2], 아이피, VPN 등을 동원해 차단 회피를 했었다.
- IONGAMES는 차소게에 아래 내용으로 소명게를 테러하였다. 또한 CTC 유저를 사칭한 것으로도 추정된다.
"개븅신 요푸새끼는 그냥 나가뒤지세요 ㅗ"
- 이 사건의 여파로 친목질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kimjinh1111이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 파딱에서 사퇴했다.
- 그 후 이들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악성 문의/뻘문서 생성 테러로 인해 문의 게시판의 토론 생성 권한과 일반 문서의 모든 편집 권한이 이름공간 조절로 인해 1단계로 조정되으며, 이후 복구되긴 했지만, 다시 아이피들에 대한 편집권은 사라지게 되었고 그 상태는 8월부터 시작돼 9월 3일 기준 지금도 아이피들은 편집 요청만 가능하다.
3. 당시 차단 내역[편집]